2010년 05월 22일
굿모닝 프레지전트
로또 당첨금 244억 앞에 속앓이 하는 대박 대통령, 이순재. 강렬한 카리스마, 그러나 첫사랑 앞에선 한없이 소심한 꽃미남 싱글 대통령, 장동건. 서민남편의 대책없는 내조로 이혼위기에 처한 여자대통령, 고두심이 펼치는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장진의 유쾌한 청와대 비하인드 스토리.
등장인물 : 이순재(김정호), 장동건 (차지욱), 고두심 (한경자), 임하룡(최창민), 한채영(김이연)
이한위 (의원), 공형진(퀵서비스 직원), 류승룡(북한 밀사), 박해일(청년), 정유미(미미)
한국에서 아르헨티나로 가기 위해서 air canada항공을 이용해서 가는 길에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솔직히 많이 놀랐다. 왜 다른나라 여행사 비행기가 우리나라 영화를 상영해 주는 것인가?
아마도 그 때 벤쿠버 올림픽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왕래로 인하여 air canada의 상술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했다.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냐
우리나라 영화가 지금 air canada에서 상영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내용은 3사람의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다.
물론 한 국가에 3대 통령이 동시에 존재하는것이 아니고 순차적으로 발생하는 대통령이다.
첫번째는 이순재 대통령 당첨된 복권을 어떻게 할것인가 엄청나게 고민을 한다. 전형적인 한국인
두번째는 장동건 대통령 상당히 젊은 대통령이여서 패기가 장난이 아니다. 이 상태로는 미국도 먹을 기세
세번째는 고두심 대통령 못난 남편때문에 여기저기서 핍박받지만 모든것을 기겨내는 한국 여성상
가장 좋은 멘트는 '치욕스런 역사는 가지고 있지만 치욕스런 정치는 하지 않는다.'- 장동건
가장 좋은 장면은 방구로 대통령을 위협하는 장면 - 박해일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 by | 2010/05/22 01:34 | Movie | 트랙백 | 덧글(0)



